울릉도 고유 식재료와 식문화를 찾아서~
소멸 위기 식재료를 발굴해 국제생물다양성재단에 등재하기 위한 여정 울릉도의 투명한 바다속에서만 자라는 다시마와 같은 갈조류이지만 완전 다른 '대황' , 파인지 부추인지 헷갈리는' 두메부'추, 부드러우면서 매력적인 향과 맛을 가진 '부지갱이' 그리고 당일 조업한 오징어를 말리기 위해 배를 갈라 나오는 창자를 활용한 식문화까지 자 그럼 같이 떠나보실까요?
소멸 위기 식재료를 발굴해 국제생물다양성재단에 등재하기 위한 여정 울릉도의 투명한 바다속에서만 자라는 다시마와 같은 갈조류이지만 완전 다른 '대황' , 파인지 부추인지 헷갈리는' 두메부'추, 부드러우면서 매력적인 향과 맛을 가진 '부지갱이' 그리고 당일 조업한 오징어를 말리기 위해 배를 갈라 나오는 창자를 활용한 식문화까지 자 그럼 같이 떠나보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