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 "내가 끊임없이 분노하는 이유", 손정우 미국송환 불허... 제작 교사 공범여부 수사필요 / YTN라디오

서지현 검사 "내가 끊임없이 분노하는 이유", 손정우 미국송환 불허... 제작 교사 공범여부 수사필요 / YTN라디오

#YTN라디오 #서지현 #손정우 #W2V *더 자세한 내용은 7월 11일 토요일 오전 9시 10분, FM 94 5MHz YTN라디오 황보선의 스토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자: 김혜민 PD 출연자: 서지현 검사 서지현, “재판부, 국민 훈계 말라” - 손정우, ‘직접 아이들을 성착취 해라’, 너무나 악랄 - 송환 불허결정, “권위적인 개소리” - 美 입장에서 사법주권 침해라 생각할 수 있어 - 재판부, 국민들 훈계하고 있어 - 해당 판사는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랑방 도련님 - 손정우 송환 불허 해도 추가 수사에 도움 안되 - 손정우, 제작 교사 공범여부도 수사해야 - 美, 웰컴 투 비디오 사용자에 징역 70개월 - 한국에선 손정우에 1심 집유, 2심 징역 1년 6월 - 대한민국 법원, 디지털 성범죄, 현실인식 부족해 안타까워 촬영/편집 : YTN라디오 미래발전기획팀 인턴PD 최수빈, 이예영 (담당팀장 : 김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