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가 10배 차이라니"…이번엔 '페이미투'

"출연료가 10배 차이라니"…이번엔 '페이미투'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미투 열풍이 남녀간 임금 격차를 줄여보자는 이른바 페이 미투 운동으로 옮겨 붙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 의원들은 여성이 남성보다 지나치게 적게 받는 임금 차별을 이제는 해결할 때라며 초당적으로 뭉쳤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