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30만 명 이상 사망, 전쟁 난민 1,790만 명, 세계 경제에 여전히 남은 상흔..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곧 1년 (이슈라이브)

군인 30만 명 이상 사망, 전쟁 난민 1,790만 명, 세계 경제에 여전히 남은 상흔..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곧 1년 (이슈라이브)

오는 24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이 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2차 대전 이후 유럽에서 발생한 무력 분쟁 중 가장 큰 규모로 꼽힙니다. 양국 군인만 30만 명 넘게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전쟁 난민은 우크라이나 인구의 1/3 규모인 1,790만 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아직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봄이 오면 '대결전'이 벌어질 거란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러우전쟁 #젤렌스키 #푸틴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