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식당 가서 "배달하러 왔다"…총 21회 음식 훔쳐 간 배달 기사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식당 가서 "배달하러 왔다"…총 21회 음식 훔쳐 간 배달 기사

배정 안 받았는데 식당 가서 "배달하러 왔다" 훔친 음식은 족발·치킨 등…가족과 함께 먹어 닷새간 21차례, 100만 원 상당 음식 훔쳐 "훔칠 만큼 어려운 형편 아냐"…절도 혐의 입건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MBN #배달기사 #배달음식 #절도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