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후 기지 복귀 F-22 랩터 4대중 1대 견인…이상징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훈련 후 기지 복귀 F-22 랩터 4대중 1대 견인…이상징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훈련 후 기지 복귀 F-22 랩터 4대중 1대 견인…이상징후 한미 공군의 전시 연합작전 첫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4대 중 1대가 이상 징후를 보였습니다 오늘(4일) 오전 8시쯤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이륙해 작전에 나선 F-22 4대 가운데 세 대는 착륙후 자력으로 격납고까지 이동했으나 한 대는 활주로에서 격납고까지 견인돼 옮겨졌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F-22가 모두 임무를 정상적으로 마쳤는데, 자력 이동이 안된 이유는 미군 측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스텔스 성능이 뛰어난 F-22는 방공망이 취약한 북한에 가장 위협적인 무기로 꼽힙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