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동영상' 처벌 강화하라" 분노…국민청원 20만 명 넘어 / SBS

"'협박 동영상' 처벌 강화하라" 분노…국민청원 20만 명 넘어 / SBS

성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을 퍼트리는 행위, 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데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가수 구하라 씨가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받았다며 전 남자친구를 고소한 게 계기가 됐는데, 20만 명 넘게 동참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4964026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