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 찬송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

문득 생각난 찬송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

기독교적인 요소가 거의 없는 그냥 일상이야기입니다 억울하고 서럽던 시절은 되돌아보니 그냥 그럴 일이었습니다 다 제가 못난 탓이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