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취업 청탁' 의혹 박지원·서훈 자택 압수수색 [가상기자 뉴스픽]
가상기자 AI 리나가 선정한 오늘의 뉴스픽입니다 경찰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이 재임 시기 내부 직원을 부정 채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한 겁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4일) 오전 박 전 원장과 서 전 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재임 시기 업무와 관련된 기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정원은 문재인 정부 시기 인사 업무를 자체 감사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이들이 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국가정보원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측근들의 취업을 청탁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가상기자 AI 리나가 전해 드렸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