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쫓겨난 손님 "재수없어서" / KNN
#knn뉴스 #카페 #사장 카페를 방문한 어머니에게 카페 사장이 “다시는 오지마라”며 쫒아냈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제보자 A씨는 지난 6일 서울 노원구의 한 프렌차이즈 카페를 방문한 어머니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털어놨는데요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