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가처분 심문 미뤄야" (2022.09.13/뉴스투데이/MBC)

국민의힘 "가처분 심문 미뤄야" (2022.09.13/뉴스투데이/MBC)

이준석 전 대표가 정진석 비대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4차 가처분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법원에 심문기일 변경을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법률대리인 황정근 변호사는 "이 전 대표가 지난 8일 접수한 4차 가처분 신청서를 아직 송달받지 못했다"면서 "신청서를 받으면 내일 예정된 심문기일을 변경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