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멤버' 경찰 간부‥"승진 인사 얘기했다" (2024.07.18/뉴스투데이/MBC)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이자,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이종호 씨. 이번에는 경무관 조 모 씨에 대해서 치안감 달아줄 것 같다고 말해 경찰 인사 청탁 논란까지 불거졌죠. MBC 취재 결과 조 씨의 승진 이야기는 현직 경찰 최 모 씨를 거쳐 경호처 출신 송 모 씨에게 전달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최 씨와 송 씨, 이종호 씨와 공익 신고자까지 모두 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속해 있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 #도이치모터스, #임성근, #이종호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