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자막] 동엽신, 송승헌과 함께하는 히든페이스 GV  241124 #송승헌 #신동엽 #ソンスンホン

[4K/자막] 동엽신, 송승헌과 함께하는 히든페이스 GV 241124 #송승헌 #신동엽 #ソンスンホン

#신동엽 #송승헌 #히든페이스 일시: 24 11 24 18:55 장소: 메가박스 재배포 금지 00:00 스포일러 경고 00:04 하일라이트 01:28 시그널 01:29 GV 시작 01:50 GV 입장 02:55 신동엽님 인사 03:49 송승헌 배우님 인사 04:44 김대우 감독님 인사 05:16 이은선 기자님 진행 05:45 Q1 10년만에 다시 작품으로 만난 두 감독님과 배우님의 심정은? 06:23 A1 김대우 감독님 답변 - 제가 모자랐던 점만 떠오르더라구요 07:09 A1 송승헌 배우님 답변 - 저는 감사할 뿐이구요 09:23 이은선 기자님 진행 10:02 Q2 신동엽님은 히든페이스 보신 소감이 어땠는지? 10:21 A2 신동엽님 -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12:29 이은선 기자님 진행 12:37 Q3 송승헌 배우님께 - 성진 캐릭터에 대하여, 미주를 만나기 전 가지고 있던 욕망은? 13:25 A3 송승헌 배우님 - 사랑을 위해서 약혼을 한 것 같진 않아보여요 16:07 Q4 신동엽님께 - 성진의 맨얼굴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16:35 A4 신동엽님 - 그 장면이 편집이 된 거 같아요, 성진의 개수작? 17:32 이은선 기자님 진행 17:45 Q5 김대우 감독님께 - 이 영화에서 손꼽는 대사는? 18:08 A5 김대우 감독님 - 왜 저 대사를 이야기하나 싶겠지만, 18:59 이은선 기자님 진행 19:15 Q6 송승헌 배우님께 - 거울을 보며 연기하는 경험이 생경했을 것 같은데 19:53 A6 송승헌 배우님 - 일부러라도 의식을 안하고 연기하려고 했어요 21:13 이은선 기자님 진행 21:37 A6 김대우 감독님 - 사람들이 되고 싶지 않은 역할을 하면 어떨까? 22:41 A6 신동엽님 - 가장 찌질한 모습을 연기하면서도 도저히 포기하지 못한 한가지? 23:32 이은선 기자님 진행 23:45 Q7 누구의 욕망이 가장 이해되셨는지 24:04 A7 신동엽님 - 저는 굳이 따지자면 25:04 Q8 김대우 감독님께 - 노출장면에 대하여 25:47 A8 김대우 감독님 - 양날의 검이지만, 필요한 순간이라면 26:46 이은선 기자님 진행 27:08 Q9 신동엽님께 - 김대우 감독님 연출이 탁월하다고 느껴지는 지점은? 27:26 A9 신동엽님 - 너무나 파격적이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선을 잘 지킨 29:14 송승헌 배우님 - 좀 짧았나본데요 29:21 이은선 기자님 진행 29:36 Q10 김대우 감독님께 - 욕망, 관음, 권력 중 가장 흥미로운 키워드 관음에 대하여 30:38 A10 김대우 감독님 - 이번 기획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관음이었다 32:03 이은선 기자님 진행 32:17 Q11 송승헌 배우님께 - 아무도 파괴되지 않은 이 영화의 엔딩이 어떻게 다가왔을지 33:16 A11 송승헌 배우님 - 감독님 나 너무 억울해요, 엔딩 하나만 추가 좀 35:44 이은선 기자님 진행 - 이 영화는 성진이 당할수록 재미가 36:04 Q12 신동엽님께 - 밀실에 갇히면 무엇을 가져가실지 36:33 A12 신동엽님 - 바깥에서 벌어진 상황을 볼 수 있는거에요? 37:07 이은선 기자님 진행 - 관객들 오픈채팅 의견 37:31 Q13 김대우 감독님께 - 수연이 선생님의 휠체어를 미는 장면에 대하여 37:48 A13 김대우 감독님 - 작고 가냘프고 귀염상이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 38:56 이은선 기자님 진행 39:12 오픈채팅방 성진 캐릭터에 대한 리액션 모음 39:27 Q14 송승헌 배우님께 - 지휘자 역할 맡으시면서 연습은 얼마나, 역할에 만족하시는지 39:38 A14 송승헌 배우님 - 사실 처음엔 좀 쉽게 생각했어요 41:32 Q15 신동엽 배우님의 질문 - 두 배우분의 첼로 소리는 녹음할 때 어떻게 하셨는지 42:13 A15 김대우 감독님 - 전체 다 동시 녹음인데, 미세하게 들어가면 끼까끼까가 42:35 이은선 기자님 진행 42:46 Q16 마지막 미주를 가둬놓는 것에 대해 성진이 어떻게 동의를 했을지 42:57 A16 송승헌 배우님 - 성진이 진짜 무섭다, 얘네 셋 다 진짜 좀 이상하다 43:39 A16 김대우 감독님 - 수연이 풀려나고 성진의 연기는 송승헌 역대 최고의 연기였다 44:40 이은선 기자님 진행 45:08 신동엽님 - 그 정도로 비위를 맞출거면 김치찌개를 45:22 Q17 신동엽님께 - 3명 중 가장 나쁜 빌런은? 45:33 A17 신동엽님 - 착한 사람인 척하는 성진이요 46:33 A17 송승헌 배우님 - 의뭉스럽다, 참 별로다 이 친구 47:13 이은선 기자님 진행 -송승헌 배우님은 성진이를 정말 별로라고 47:21 Q18 밀실에서 수연의 오열은 누구를 향한 배신감일까? 47:36 A18 김대우 감독님 - 처음 대본을 쓸 땐 5:5였어요 그런데 49:00 이은선 기자님 진행 49:15 Q19 집 안 공간을 만든 사람이 731부대라는 설정에 대하여 49:33 A19 김대우 감독님 -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했던 쾌락과 죄악의 경계선 50:19 이은선 기자님 진행 50:35 Q20 수연이 돌아온 뒤 수연 엄마의 반응은? 50:57 A20 김대우 감독님 - 바로 쇼핑을? 51:05 이은선 기자님 진행 51:21 Q21 공통질문 - 각자가 생각하는 각자의 히든페이스는? 51:53 A21 김대우 감독님 - 어렸을 때 저는 철봉에 매달려 있었어요 52:51 이은선 기자님 진행 53:05 A21-1 송승헌 배우님 - 완전 내성적이에요 54:37 A21-2 송승헌 배우님 - 동엽이형 미담 갑니다 56:52 A21-3 신동엽님 - 승헌이도 우리 감독님처럼 57:05 A21 신동엽님 - 되게 무서운 표정을 한번 본 적이 있어요 1:00:36 이은선 기자님 진행 1:01:01 마무리 진행 멘트 1:01:27 신동엽님 마지막 인사 1:02:13 송승헌 배우님 마지막 인사 1:03:41 김대우 감독님 마지막 인사 1:04:48 신동엽님 마지막 한마디! 1:04:58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