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데에 마음이 담대하여졌도다
계6: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소리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과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려다오 계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설 수 있겠는가 하였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하셨더라 죽으면 이 땅 세상에 그 모든 것들을 남겨 놓고 사라지리니 허망하고 허무하기 그지 없도다 수많은 이들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호흡이 끊기어 몸이 흙으로 돌아가 이 땅에 이름들과 기억들이 사라지는데 그 누가 기억을 하랴 또 남은 그들이 기억을 한들 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죽어 지옥을 간다면 물 한방울도 간절히 원하여도 없고 또 후회한들 결코 돌이킬 수가 없으니 모두 다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 세상에 있는 그 모든 것들이 죽은 사람과 무슨 상관이 있으랴 아무 상관도 없도다 수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살다가 그렇게 죽었다 그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겠는가 육체가 죽었으니 영혼으로만 존재한다 누구는 지옥으로 누구는 세상의 원혼으로 또 누구는 천국으로 갔다 육체가 없는 세상에 떠도는 원한 많은 영혼의 신세는 처량하고 처량하도다 우리들의 신앙도 이러하니 입술로 외치는 거룩의 모양은 있으나 거룩의 신뢰는 전혀 없도다 회개도 그러하니라 육의 신앙은 있으나 영의 신앙이 없음으로 떨어지는 낙엽처럼 나뒹굴어 어디론가 가니 아는 이가 없고 허무하여라 죽어 심판은 꼭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을 것인데 과연 천국 간다 누가 장담을 하랴 교만과 자랑질이니 겸손하여 자중하라 수많은 자들이 죽어 지금도 바다의 음부대기에서 지옥불에 들어가는 날만 기다리다가 불못에 들어가리라 그러나 죽은 자들이 후회를 한들 돌이킬 수가 없나니 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만약에 이를 아는 이가 있다면 입으로만 믿고 또 누군가는 세상의 한 종교일 뿐이라 생각하겠는가 또 거짓 인도자들이 그렇게 허무하게 뒤돌아서 배신을 할까 예수께서 하늘에서 오시어서 또 하늘로 돌아가신지 이천여년 동안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데에 마음이 담대하여졌도다 아담이 창조되고 육천여년의 시간들이 되었고 날이 가까웠으니 이제 주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다시 오시어 알곡과 가라지는 곧 추수하시어 알곡들은 미리 창고에 넣으시고 나머지 가라지들만 한 곳에 쌓아둔 이 땅 세상에 남은 죄들을 각각 그 행위대로 태우시리라 이제 계시록의 기록한 바 대로 심판을 시작하시리라 사람들아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대로 길고도 처절하고 참혹하여 끔찍한 세상 환란과 재앙 전쟁과 3차세계대전 기근 목베임 총칼 수치와 모욕 배고픔 강제접종 강제 칩 삽입 실재 네피림 거짓 나팔이 만든 지구우주방위군으로 거짓 우주전쟁 대지진 화산폭발 지각변동 또 칠년 환란과 재앙에서 실재 마귀군단들 죽음의 잔치에서 그 얼마나 살아 남겠는가 그 수많은 재앙으로 어찌 사는 자가 얼마나 있겠는가 여기서부터 터지면서 잠시 중단하고 휴전하던 곳들도 함께 미친듯 폭죽하리라 해외에 도피한 자들 그곳이 더 처참하리라 끔찍하고 비참하리라 강제 수용소에서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모두 죽으리라 북쪽의 잔혹성보다 남쪽의 간사한 것들이 더 잔혹하더라 그들은 후 모두 죽으리라 또 잠시 통일도 있으리라 그러하나 올라가면 백두산이 터져 갑자기 문이 닫혀 죽으리라 핵이 모든 지구 아래에 터지리라 전쟁은 중단되리라 그러나 미혹과 처참한 7년 환란이 시작되니 거짓 인도자 사악한 권세자 세계단일정부 세계종교통합 기존 모든 자산은 사라지고 세계단일화폐 디지털 화폐로 통제되리라 하늘에서 거짓 장난으로 우주선이 나타나고 유프라테스 전쟁을 우주전쟁으로 속이리라 거짓 선지자 거짓 인도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주님을 외치는 자들을 모주 죽이리라 그러나 그들은 복되도다 진정 구원받아 살리라 영생으로 살리라 십리에 한 명의 사람을 볼 수가 있으리라 어찌하든 피투성이가 되어도 살수 있으면 살아라 그리하여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까지 세상에 내어주신 놀랍도록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우리들을 먼저 살리시려 구원부터 먼저 시작하시리니 기록된 바 계시록 22장 인봉되지 않은 두루마리의 예언과 주님의 거룩하신 광채로 아버지의 성전으로 회복되게 하시고 인도하시어 심판 전에 구원하시려 하시는것이 아닌가 그러나 수많은 세상에 속한 죄인들이 주님께서 보낸 사자를 이단이라 은사자라 조롱하고 믿지도 않고 또 주님처럼 거룩하게 믿고 따르는 거짓 인도자 말에 따르고 같은 맹인과 맹인끼리 구덩이에 빠져 심판받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의 유황불로 가니 안타깝고 아프지만 아무리 외쳐도 죄에 덮힌 마음이라는 영은 개와 돼지같이 더럽혀져 들리지가 않은것이 과연 누구의 잘못인지도 모르고 그때에도 뻔뻔하게 슬피 울며 이를 갈겠는가 거룩하신 아버지의 그 귀하신 사랑을 기회를 구원을 엉뚱한 곳에서 헤메이며 세상에 빠져 죄를 짓고 살면서 양심에 화 맞은 것들은 기록된 바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주님께서 모두 각각 그 행위대로 반드시 기필코 주시고 받게 하시리라 과연 진정으로 구원을 받았다 천국간다 환란과 재앙에서 보호를 받아 살아남는다 진정 지옥을 가지 않는다 장담하고 그 누가 맞다고 보증해 줄 수가 있겠는가 세상의 종교라 생각하는 사람들아 또 그냥 믿으면 다 구원받아 천국 간다고 자신 하는 자들아 그리 가르키고 은혜받는다 심판은 감추고 거짓 뱀의 혓바닥들의 거짓 인도자 스타먹사 사생팬은 화 있을진저 언제까지 이 땅의 죄로 인하여 병으로 아프고 또 사망을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아파하고 슬퍼할 것인가 언제까지 사랑하는 이들을 죽음으로 떠나보내며 세상 당연한 것이라 여기며 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땅을 치며 울 것인가 이제 육천여년의 그 사망의 쇠사슬을 모두 끊어 백성들을 새 하늘 새 땅 천년왕국에서 병도 없고 사망도 없이 두 눈에 흐르는 눈물들을 모두 닦아 주시고 천년을 살게 하시리라 백세에 사망하는 젊은이는 저주받음이라 기록되어 있고 또 사자가 대낮에 길거리 옆 커피숍에서 영안으로 보고 또 직접 사자로 또 두 증인으로 주님께서 주신 광채의 병장기로 이 땅과 땅 밑 지옥과 우주와 삼층천 구석에 쳐박힌 사탄의 본부까지 마귀군단들과 또 사탄과 싸우고 승리하게 하셨더라 또 천년왕국에서 또 천년 후 백보좌 심판의 곡과 마곡의 전쟁까지 다 보고 듣고 직접 이기게하시고 승리하시게 겪었노라 곧 얼마 후 사라질 무용지물 헛되고 헛된 세상 재물에 목메어 살며 미쳐 사악한 죄로 부동산에 미치고 비트코인에 미치고 주식 채권에 미치고 지금 눈에 보이는 이것들이 정상으로 보이는가 또 너무나 이기적이 되어 안타까운 이들을 매정하게 지나가며 또 기부한다고 봉사한다고 구원받는다 자신하며 교만한가 주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또 믿는다 하며 육의 신앙으로 죄를 짓고 지옥으로 갔고 가고있고 갈 것인가 제발 정신들을 차리고 제발 살기를 바라노라 피투성이가 되어도 살수 있으면 살아라 계시록 22장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셨나니 오직 아버지의 성령님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하나니 계시록 22장 기록된 바 오라 목마른 자들은 값없이 와서 그때에 원하는 모든 자들은 값없이 오라 하늘의 생명수를 값없이 받으라 하셨더라 기록된 바 고린도전서 그때에 완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 예언 방언 지식 희미한 그 모든 것들을 다 폐하리라 하셨더라 미리 기록하여 증거하여 주신 생명의 성경말씀에 악한 뱀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인들이 수없이 많다고 기록되어 있지 아니한가 주님께서 명하시어 때가 언제인지 어디서부터 어떤 형태로 심판이 시작하시는지 미리 알리게 하시어 악인들도 살아라고 회개하여 죄를 용서받아 지옥가지 않기를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원하셨나니 그러나 예수께서 오셨을 때처럼 믿지 아니한 것처럼 또 강력한 미혹으로 못믿게 하시어 그 죄를 반드시 물을 것이요 주님께서 보내신 사자도 믿지 않으리라 이로써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되리라 말씀을 성취하시리라 이제 계시록의 말씀대로 결산하자 하신다 마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눅12: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신7:2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시리니 너는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노라 마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마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전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