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드디어 퇴원..'보호자' 남동생에 "중요한 결정하게 해서 미안해"

고현정, 드디어 퇴원..'보호자' 남동생에 "중요한 결정하게 해서 미안해"

370D 고현정, 드디어 퇴원 '보호자' 남동생에 "중요한 결정하게 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