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 투약 래퍼 쿠시 1심서 집유…"범행 반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코카인 투약 래퍼 쿠시 1심서 집유…"범행 반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코카인 투약 래퍼 쿠시 1심서 집유…"범행 반성" 코카인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겸 작곡가 쿠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고 형 집행을 4년간 유예했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약물치료 강의 80시간 수강, 87만5,000원의 추징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회 전반에 해악을 초래할 위험한 범죄"라면서도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만큼 이번에 한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