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했던 10시간…1m 들어올려 / SBS

신중했던 10시간…1m 들어올려 / SBS

신중했던 10시간…1m 들어올려 / SBS 당초 세월호 인양 계획은 바닥에 박힌 선체를 시험적으로 1~2m 정도 끌어 올린 뒤에 괜찮으면 이렇게 물 위로 다시 끌어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인양 작업이 10시간쯤 진행된 지금 계획대로라면 물 위에서 세월호 선체 일부를 볼 수 있을 거로 기대했는데 작업이 더뎌서 그러지 못했습니다 선체를 들어 올리는데 엄청난 힘이 한꺼번에 필요했고, 파도나 바람에 맞서서 균형을 잡는 일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곽상은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