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의 내리막길'서 또 사고…구간 단속도 '구멍'
부산 곰내터널 일대는 내리막길 때문에 차량 전복사고가 잇따르면서 마의 구간이라고 불립니다 그제(31일)도 8 5톤 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상가를 덮쳤습니다 경찰과 부산시는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한 뒤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허점은 여전합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