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 사업에 예산 증액"‥"악의적 음해" (2022.08.23/뉴스투데이/MBC)

"가족회사 사업에 예산 증액"‥"악의적 음해" (2022.08.23/뉴스투데이/MBC)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은 지리정보업체의 대주주이면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참여해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조 의원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가 참여하려던 사업의 예산이 증액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조명희, #국토교통위원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