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 작전명 청춘

[우수상] - 작전명 청춘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요즘, 평화롭게 서로를 이해할 수는 없을까요? 0세대 외교관, 사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봅시다 2026년 1월, 그들을 잇는 新사행단이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문화의 중심 광화문에서 평화의 빛을 밝히는 축전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