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피해 극단 선택 대전시 신입공무원 조사, 결국 경찰손으로?|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직장내 갑질과 따돌림 등을 호소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대전시 신입 공무원 사건을 조사하던 대전시가 조사의 한계가 있다며 갑자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유족과 조사 대상자들의 말이 너무 다르다는 건데, 유족측은 경찰보다 시의 감사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감사를 지속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장석영 기잡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