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의 전술이 뭔지?" 박문성 해설위원 '작심 비판' [와이숏츠] #shorts](https://krtube.net/image/pb0_I69RRXo.webp)
"클린스만의 전술이 뭔지?" 박문성 해설위원 '작심 비판' [와이숏츠] #shorts
박문성 해설위원의 '작심 비판' 비겼는데 정말 힘겹게 비겼어. 한 줄 관전평은? "이해하기가 힘들어"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이 뭔지, 전략이 대체 뭔지 안보였다. 손흥민, 이강인.. 선수들 개인 기량에만 의지한 건지 비판. 특히 주전 선수들이 체력 안배를 전혀 안 한 것이 토너먼트에서 문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 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말레이시아와 비겨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해 사우디아라비아와 격돌합니다. 우리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계속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정우영의 선취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에 연속 골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막판 이강인의 프리킥 골과 손흥민의 페널티킥 골로 재역전에 성공했고, 다시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한 골을 더 내주며 3대 3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간 열린 경기에서 바레인이 요르단을 1대 0으로 누르면서, 우리나라는 바레인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일본과의 16강전은 극적으로 무산됐고, 태국과 득점 없이 비기고 F조 1위 차지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리의 16강 상대로 결정됐습니다. F조에서 오만과 키르기스스탄이 1대 1로 비기면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D조의 인도네시아가 승점 3점으로 16강에 막차로 합류했습니다. #전술없는_클린스만 #박문성_작심비판 #이랬는데우승하면 [와이숏츠] ▶ YTN dmb 유튜브 채널 구독 / @ytndmb #쇼츠뉴스 #숏폼이슈 출처: YTN 뉴스 / 제작: 이희수 PD [저작권자(c) YTN DMB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