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근 출마자, 과밀학급 완화 방안 | 전주MBC 220114 방송
교육감 출마예정자인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수가 26명을 넘는 과밀 학급이 전북의 경우 중학교 55%, 고등학교는 33%에 달한다며,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교육장은 교육부가 학교 신설 규정을 완화할 필요가 있고, 인구 밀집지역과 농어촌을 공동 통학구로 설정해 학생들을 분산시켜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교육감 #이항근 #출마예정자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전주MBC #뉴스 #NEWS #전북뉴스 #전라북도 #전북권뉴스 #특보 #속보 #긴급속보 #최신뉴스 #시사 #이슈 #지역 #전북소식 #정오뉴스 #아침뉴스 #생방송 #아나운서 #목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