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연중) 400. 주님과 나는(소프라노), Austris Wihtol 작곡, NWC악보, (청소년성가 308, 어린이성가 98)
[가사] 1 주님과 나는 함께 걸어가며 지나간 일을 속삭입니다 손을 맞잡고 산과 들을 따라 친구가 되어 걸어갑니다 손을 맞잡고 산과 들을 따라 친구가 되어 걸어갑니다 2 주님과 내가 함께 걸어갈 때 천국의 일을 말해줍니다 이 세상 꿈이 모두 사라질 때 천국의 영광 보게 되리라 이 세상 꿈이 모두 사라질 때 천국의 영광 보게 되리라 3 험하고 먼길 주님 함께 가며 생명의 친구 되었습니다 잠시의 세상 충실하게 살아 영원한 세상 얻으렵니다 잠시의 세상 충실하게 살아 영원한 세상 얻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