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판' 예멘 휴전합의…합의 뒤 이틀째 교전 / 연합뉴스 (Yonhapnews)
예멘 정부와 반군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최대 격전지인 남서부 호데이다 주(州) 전 지역에서 즉시 휴전하기로 합의했으나 합의 이후 이틀째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 1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데이다의 주도인 항구도시 호데이다시(市) 외곽에서 14일 포탄이 폭발하는 소리가 들렸고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아랍동맹군이 공습 작전을 벌였다 15일 밤에도 친정부 무장조직과 반군이 호데이다시 외곽에서 교전했고 공습도 계속됐다 교전은 16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