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 김상곤 "연구비, 이중수령 없었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사청문회] 김상곤 "연구비, 이중수령 없었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사청문회] 김상곤 "연구비, 이중수령 없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