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합사 첫날 (숏다리 먼치킨 우리 둘째)
#고양이합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의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우리 첫째가 집에 혼자 있을 시간이 많다 보니 우리가 오래 생각 한 끝에 둘째를 데리고 왔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처음 봤을 때 호랑이 새끼 인줄 알았습니다. 똥도 잘 싸고 밥도 아주 잘 먹습니다. 아직은 둘이 서로 어색해 하지만 곧 가족이 될 거라 믿습니다. 여러분도 계속 우리 첫째 둘째 영상 보면서 인생 힐링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둘째 이름은 "신"입니다. 우리 남편이 자기 성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저는 영 별로입니다. ㅎㅎ 우리 먼치킨 숏다리 둘째 신을 앞으로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우리 첫째 미미 첫눈 같은 예쁜 모습 계속 찍고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