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1 27  거친 바다 위를 가는 [ 광주사랑의교회 ]

22 11 27 거친 바다 위를 가는 [ 광주사랑의교회 ]

거친 바다 위를 가는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외로운 배처럼 우리 모두 홀로 이길 걸어가고 있네 곧 폭풍이 지나가고 추수할 때 되어 주를 만날 때 내 기쁨 넘치리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나의 모든 괴로움을 다 아시는 주님 신실하게 내 눈물 닦아 주시네 세상이 조롱하여 날 외면하여도 오직 주님 만 엎드려 경배하리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주님 만이 삶의 모든 대답 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주님 만이 삶의 모든 대답 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 거친 바다 위를 가는 ( I Believe ) ※ Lenny LeBlanc 작사,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