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 당일까지 물고문한 10대들…'최고 20년' 사회 격리 (2019.12.20/뉴스데스크/MBC)
한 집에 사는 또래를, 두 달 넘게 매일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십대 네 명에게 최고 20년의 징역형이 선고 됐습니다. 이들은 살해 의도가 없었다며 폭행 치사를 주장 했지만, 재판부는 살인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중형에 처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소년법 #10대 #지역M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