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정부 '다케시마의 날' 차관급 7년째 파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일본 정부 '다케시마의 날' 차관급 7년째 파견 일본 시마네현이 오늘(22일) 오후 마쓰에시에서 '제14회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엽니다. 다케시마는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으로 일본 정부는 올해도 이 행사에 차관급인 안도 히로시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행사에 차관급 인사를 보내는 것은 올해로 7년 연속입니다.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 구역에 편입하는 고시를 했고 2005년 3월에는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조례를 만들고 이듬해부터 기념행사를 열어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