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미투' 연루 교사 469명…학교명조차 비공개 / SBS
이런 학교 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해 학생들의 폭로가 잇따르며 본격적으로 공론화됐던 건 3년 전 서울 용화여고에서부터입니다 잠깐 목소리를 높일 게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감시가 꼭 필요한데, 당시 문제 교사들이 어떤 처분을 받았는지, 피해자 보호는 잘 이뤄졌는지 확인하려 해도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신정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군 성폭력 사건]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스쿨미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