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 SE' 공개 / YTN

애플,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 SE' 공개 / YTN

애플이 화면 크기를 4인치로 줄이고 가격을 내린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 SE'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오늘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캠퍼스 타운홀에서 열린 신제품 행사에서 크기는 지난해 나온 아이폰 6s보다 작고, 주요 기능은 비슷한 '아이폰 SE'를 공개했습니다 가격은 16기가 바이트 모델이 399달러, 우리 돈, 46만2천 원으로 아이폰 6s보다 3백 달러 정도 쌉니다, 애플은 또 지난해 나온 12 9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2백 달러 낮춘 9 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예약주문은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며, 31일 배송 시판되지만 우리나라는 전파인증 절차를 이유로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습니다 애플은 이와 함께 스마트 시계인 '애플 워치'의 최저 가격을 349달러에서 299달러로 50달러 인하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