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3312탄] 주한미군 사령관, 한국 안보 위협의 주범은 중국|70년 전 맺은 한미동맹은 처음부터 베이징을 정조준!  - 1부

[세뇌탈출 3312탄] 주한미군 사령관, 한국 안보 위협의 주범은 중국|70년 전 맺은 한미동맹은 처음부터 베이징을 정조준! - 1부

주한미군 사령관 [한국에 대한 안보위협, 북한 말고 따로 있어!] 한국에 대한 안보 위협의 오너는 중국입니다. 마침내 그 진실이 노골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2023년부터 뚜렷해졌습니다. 2023년 5월 제프리 제임스 전 NSC 부보좌관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중국의 전략 자산" 2023년 (여러 번) 토니 블링켄 국무장관 "중국에게는, 북의 핵*미사일 제어할 힘 있어!" 2024년 5월 트럼프 진영 안보전략백서 "중국은 동아이사에서 거대 도발 일으킬 때, 북한을 움직여서 한반도 전선을 열으려고 계획 중" 그리고 마침내 7월 31일 주한미군 사령관(폴 라카메라) "한국에 대한 안보 위협, 북한 말고 따로 있어!" 종중, 더민당, 간첩스런 자들은 끊임없이 "미국은 한국을 미중 대립구도로 끌고 들어가려 한다~"고 외칩니다. 원래부터 한국의 주적은 중국입니다. 1950년 11월부터 6.25 끝날 때까지 34개월 동안 우리는 중공군과 소련 공군을 상대로 싸웠습니다. 한미동맹은 출발부터 중공과 소련을 정조준한 조약입니다. 중국이 대만해협*남중국해*동중국해에서 도발하면 한국은 엄청 큰 타격을 받습니다. 중국이 이 지역을 장악하면 한국은 나라 간판을 내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대만지키겠다고 파병하거나 직접 개입하기도 어렵습니다. 우리가 움직이면 (혹은 움직이지 않아도) 중국은 북한을 내세워 한반도 전선을 열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뇌탈출 자율구독료 안내 계좌 납부: 신한은행 140-012-108493 (주)뱅모프로덕션 페이팔 납부: https://paypal.me/korhis 세뇌탈출 멤버십 안내    / @bangmo7   ‘구독’버튼 바로 옆의 ‘가입’버튼을 누르시면 매달 후원하시고 싶은 금액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