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K] 리엔케이X마리끌레르 모두가 바라던 모두의 에센스, 셀 투 셀 에센스
모두가 바라는 모두의 에센스 Cell to Cell Essence 모두가 극찬한 셀 투 셀 에센스의 그녀들을 만나다! 요즘 여자들의 워너비로 각자의 분야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강주은', '이지애', '김소현', '김선진' 그녀들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특별한 비법! '리엔케이 모두의 에센스, 셀 투 셀 에센스 ' 강주은(방송인) : 굉장히 매끄럽고, 실크를 바르는 느낌? 이지애(아나운서) : 피부를 샥 코팅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김소현(뮤지컬 배우) : 무겁지 않으면서도 쫀쫀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김선진(메이크업아티스트) : 아침 저녁으로 항상 나를 지켜주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