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 창일교회 새벽예배(이반석목사)_여호수아 5:1-9
창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는 창일교회에서 발행하는 묵상집 "큐티해" 의 하루 전 본문으로 진행됩니다 큐티를 통해 성경을 개인적으로 묵상한 후 다음날 새벽설교를 통해 다시 한번 주의 말씀을 마음에 담는 방식입니다 깨달은 말씀과 은혜가 있다면 아래 창일교회 홈페이지 큐티나눔 게시판에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창일교회 "큐티해"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02-2603-2360 으로 전화하시면 발송해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1 02 03 창일교회 새벽예배 제목: 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본문: 여호수아 5:1-9 설교: 이반석 목사 1 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3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4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죽었는데 5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다만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6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 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었더니 7 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 이 자손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였으니 길에서는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못하였으므로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 8 또 그 모든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마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머물며 낫기를 기다릴 때에 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