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꾼' 봉이 김선달과 조희팔…같은 듯 다른 사기 수법 / JTBC 사건반장

'희대의 사기꾼' 봉이 김선달과 조희팔…같은 듯 다른 사기 수법 / JTBC 사건반장

이 장면은 역사적인 대동강 물 매매 계약이 성립되는 순간을 묘사한 그림입니다. 닭을 팔아 봉황이라고 속여 '봉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김선달. 시간이 흐른 지금도 김선달은 많은 이들에게 '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대동강 물 소유권을 무려 황소 예순마리 값에 판 '조선의 사기꾼' 봉이 김선달이 있다면, 현대엔 의료기기를 불법 다단계 영업으로 무려 4조원의 투자금을 받고 판매한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있습니다. 김선달과 조희팔…두 인물의 평행이론은 무엇일까요?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