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여파' 특란10개 도매가 2천원…전년 비 73%↑ / JTBC 아침&

'AI 여파' 특란10개 도매가 2천원…전년 비 73%↑ / JTBC 아침&

1 설에도 영업제한 반발 '점등 시위' 영업을 제한하는 정부의 방역 조치에 반발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설 연휴에도 개점 시위를 이어갑니다 영업을 마쳐야 하는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손님은 받지 않는 상태로 매장 불만 켜두는 시위입니다 수도권에 있는 6만 곳이 넘는 매장에서 시위를 할 예정입니다 2 1월 가계대출 7 6조↑…역대 최대 새해 첫 달에도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8조 원 가까이 늘었는데요 7조6천억 원으로, 1월 상승폭으로 가장 컸습니다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이 5조 원 늘어났고 주식 투자를 위한 것으로 보이는 신용대출 등이 2조6천억 원 늘었습니다 3 'AI 여파' 특란10개 도매가 2천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달걀값이 크게 올라서 특란 10개 도매가의 경우 1년 전에 비해 73%나 뛰었습니다 지난 2017년 달걀 파동이 있고 처음으로 2천 원을 넘어섰는데, 달걀 가격이 안정되려면 최소 7개월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