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본] 지도로 보는 《삼국지연의》
30만에서 40만 명에 육박했던 황건의 반란군은, 봉기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수도인 낙양의 턱밑까지 쳐들어가는 등 기세를 올립니다 그러자 한나라 조정은 노식이 이끄는 관군을 장각이 있는 거록으로 보내는 한편, 부족한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각지에서 의용군을 모집하기 시작했죠 초콜릿처럼 달달한 책 읽기, 채컬릿 이번 영상의 책은 나관중의 15세기 소설 《삼국지연의》입니다 *참고 문헌 요시키와 에이지 《삼국지 원전 완역판 1-10》 서성 《삼국지, 그림으로 만나다》 바운드 《삼국지 100년 도감》 00:00 오프닝 01:10 1 난세 04:46 2 군웅할거 11:21 3 천하전략 17:40 4 삼국정립 22:40 5 종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