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열었더니 쓰레기 '와르르'…임차인은 도주 (2019.04.23/뉴스데스크/MBC)

창고 열었더니 쓰레기 '와르르'…임차인은 도주 (2019.04.23/뉴스데스크/MBC)

오늘은 경북 포항인데요. 대형 창고를 빌려서 수천 톤의 '쓰레기 산'을 만들어 놓고 잠적해 버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땅 주인을 속이는 이런 식의 불법 처리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포항 #쓰레기산 #처리비용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