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원 사탕으로 분실카드 주인 찾아준 여고생들, 그 뒤 이야기 [작은영웅]

편의점에 들른 두 명의 여고생이 고심 끝에 사탕 하나를 집어 들더니, 카드로 결제를 합니다. 그리고 잠시 뒤, 이번엔 다시 동전을 내밉니다. 이중 결제인건데요, 알고보니 누군가에게 보내는 시그널이었습니다. #감동실화 #아직살만한세상 #작은영웅 #여고생선생 #분실카드찾아준여고생 #신박한분실카드주인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