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짜리가 4살배기 남아를…아동간 성사고 왜 반복되나/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이슈컷 지도 교사 등이 거실에서 물건을 정리하는 사이 네살배기 B군을 방으로 불러 신체적 접촉을 유도한 13세 A양 지난 8월 경남의 한 보육원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경찰은 두 달여 간에 걸친 조사 끝에 A양이 B군을 성추행한 것으로 결론 내고 소년부로 송치했는데요 만 13세인 A양은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만큼 형사처벌은 받지 않게 됩니다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