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벤쿠버 / 스탠리파크 / 일끝나고 / 잠시동안의 / 힐링
한번씩 마음의 안정과 힐링이 필요할때, 하지만 충분한 시간이 없을땐,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벤쿠버 스탠리파크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번 바쁘다는 핑계로 일,집,일,집 반복만 했는데, 이번에 촬영핑계로 나와서 걸어보니 조금의 스트레스가 날아간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일,집,일,집 반복된 일상을 하고 계시다면, 가까운 곳에 들러 마음의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요. 퇴근후, 아주 잠시만 근처 가까운 곳에 들러 내 마음을 달래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