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강해설교 제2장 (3)(4) #조용기목사 #로마서강해 #이신칭의
예수님 부활 승천이후 2000년 교회 역사상 단일 교회로 세계 최대 교회의 담임 목사로 사역하면서 지구를 115바퀴 돌며 유럽, 영미, 아시아 대륙에 십자가 복음을 전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는 어떤 인물일까? 나는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예수를 믿었고 그분의 교회를15년간출석하면서 많은 봉사와 신학을 거쳐 목사가되고 지금은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불가리아 선교사 입니다. 지난설교들을 신앙사상과 삶과 비전을 듣게 된 나는 그는 매우 겸손하고 정직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기도의 광인(狂人)이며, 86세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항상 꿈과 비전이 살아있는 인물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후 축복하시는 번영의 프로젝트(design)를 끝까지 붙잡고 절망에 빠진 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령자임을 분명히 인식하게 되었다. 한 인물의 위대성은 그가 쓴 책과 설교을 통해 평가할 수 있다. 조용기 목사의 책은 이미 전 세계에 천만 권 이상이 팔렸다. 한 사람이 집필한 책이 천만 권 이상이나 팔렸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을 공유하고 있는 것인지를 그리고 기독교계의 얼마나 큰 관심사인지를 간접적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신학사상(목회철학)은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그 동안 영산 조용기 목사의 신학에 관한 개별 주제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조용기목사님의 강해설교는 신학뿐 아니라 신앙의 생명을 불어넣는 살아있는 말씀이다. 시공을 초월하여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유튜브를 통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는것은 큰 축복이다. 이 은혜를 함께 공유할때 영적인 큰 축복이 임하실것입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해놓으시고 정기적인 시청을 하시면 영적성장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PAUL JANG 선교사 본문 : 로마서 2장 1-16절 로마서는 본론의 시작을 하나님 없는 자들의 영적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열어갑니다. (롬1:24-32)을 보면 하나님 앞에 이방인들의 죄와 허물, 심령의 부패가 정말 가공할만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오늘 읽은 본문으로 “그러므로”라는 접속사를 가지고 연결됩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이 하나님 앞에 진노의 대상이 되는 것이 지극히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사도는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하고 말을 이어갑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롬1:16)과 (롬2:9-10)에서, 그리고 (롬2:17)이후의 문맥을 살펴볼 때 사도는 1차적으로 유대인들에게 그리고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도덕적이고 지적인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다른 판단을 하며, 오히려 하나님의 자리에 서서 판단을 하며 그릇된 길에 빠져들어 있다는 것을 사도바울은 알려주고 싶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