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 김용현, 이달부터 월 530만원 군인연금 받는다 / JTBC 뉴스룸

'내란 혐의' 김용현, 이달부터 월 530만원 군인연금 받는다 / JTBC 뉴스룸

12·3 내란 사태의 기획자이자 핵심 실행자인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이번 달부터 한 달 530만원이 넘는 군인 연금을 받습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군 복무 중 벌인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군인 연금은 그대로 받게 되는 겁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리포트 (~25.05.02)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