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너머 온도·촉각까지 전달하는 VR 게임, 직접 플레이해봤습니다
대전 스타트업 단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VR 스타트업 '테그웨이'와 '비햅틱스'를 찾았습니다 각각 온도실감장치와 웨어러블 햅틱슈트를 선보이고 있는 VR 기업인데요 두 회사의 VR기기는 시각 정보에 기반한 기존의 VR장치에서 나아가 촉각을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게임 상에서 특정한 방에 들어가면 온도 변화가 일어나는 '테그웨이'의 온도실감장치와 게임을 하면서 총을 쏘면 팔에 반동이 느껴지는 '비햅틱스'의 VR 게임을 서울경제가 체험해봤습니다 ▶출연 및 촬영 권경원 기자 nahere@sedaily com ▶제작 및 편집 정현정 기자 jnghnjig@sedaily com Instagram → twitter → facebook → naver → Seoul Economic Daily → #서울경제 #VR #VR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