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된 대출 '갚을의무' 소멸…채권 연장 어려워진다
빚을 지고 갚지 못한 채무자의 연체 채권은 소멸시효 5년이 지나면 갚을 의무가 사라집니다 그런데 금융사들은 그동안 이 소멸시효를 관행적으로 연장해 왔는데, 금융당국이 여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보도에 김성현 기자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이광호) ◇출연: 김성현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빚을 지고 갚지 못한 채무자의 연체 채권은 소멸시효 5년이 지나면 갚을 의무가 사라집니다 그런데 금융사들은 그동안 이 소멸시효를 관행적으로 연장해 왔는데, 금융당국이 여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보도에 김성현 기자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이광호) ◇출연: 김성현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