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강퉁이 뜬다]② 중국 정부도 조심 '후강퉁 악몽은 없을 것'

[선강퉁이 뜬다]② 중국 정부도 조심 '후강퉁 악몽은 없을 것'

11/30 MTN 투데이 심천거래소와 홍콩거래소를 잇는 선강퉁 시행은 국내 투자자에게 반가운 소식이지만 금융투자업계는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지난해 무섭게 폭락했던 쓰디쓴 기억 탓인데요 선강퉁 개방의 의미와 투자전략을 짚어보는 기획시리즈 두번째 시간, 후강퉁 투자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선강퉁을 어떻게 접근해야할 지 김예람 기자가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