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노인요양원서 코로나19 2명 확진 / YTN
충북 진천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환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오늘 새벽 4시쯤 진천에 있는 노인요양원 60대 입소자와 50대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어제 청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요양원의 요양보호사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받았습니다 양성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요양원 입소자와 직원 등 34명은 음성이 나왔고, 직원 2명은 오늘 검사를 받습니다 이로써 충북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성우 [gentlelee@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