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랑 1918 (김제역 인근의 카페) / 적산가옥을 바라보는 단상 / 인간이 문제이지 집은 죄가 없다

태랑 1918 (김제역 인근의 카페) / 적산가옥을 바라보는 단상 / 인간이 문제이지 집은 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