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양 다음 과제는 '미수습자 9명 수색' / SBS

인양 다음 과제는 '미수습자 9명 수색' / SBS

인양 다음 과제는 '미수습자 9명 수색' / SBS 세월호가 인양을 마치면 다음 과제는 아직 수습하지 못한 9명을 찾는 일입니다. 선체 내부 수색은 배가 육상으로 옮겨진 뒤에 시작됩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